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4회 : 최명길의 사진을 불태우는 김소연 ＂그래도 엄마..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4회

미혜는 재범과 우진의 설득에 다시 작가의 길을 선택하고, 우진을 찾아가 계약을 맺는다. 태주는 업무 전달을 위해 인숙을 찾아가고, 미리를 걱정하는 말로 인숙의 기분을 언짢게 한다. 미옥은 다빈이를 보다가 자신을 흉봤던 선자의 얘기를 듣고 선자에게 연락해 서로 다투게 되고, 미선은 집에 와서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는 진수에게 화를 낸다. 한편, 미리는 계속되는 인숙의 태도에 미련을 버리고 유학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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