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2회 : 합리적인 지루의 문자, '회식비는 1/..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2회
지루밖 인생지루와 회식을 마치고 영애를 찾아온 산호. 지루가 영애, 지순, 진보를 구조조정 대상에 올렸다는 충격 늬우쓰를 전한다. 지루의 어이없는 행동에 캐분노하는 영애. 하지만, 산호는 그런 영애를 워~워~ 진정 시키며 사태를 악화시키지 말고 기다리라 조언한다. 다음날, 출근한 영애는 산호의 조언을 지키려 리즈너블하지 못한 지루의 행동을 참고 참고 또 참아내고.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더니... 지루를 설득한 산호에게선 구조조정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 소식에 안도하며, 지순 진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영애는... 자신들이 지루밖 라인이 됐다는 명백한 증거를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리즈너블은커녕, 언빌리버블한 일들의 연속인 인생들 속으로 들어가 보자~
합리적인 지루의 문자, '회식비는 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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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지루의 문자, '회식비는 1/N'?

성지루에게 반기를 드는 '지루 밖'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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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루에게 반기를 드는 '지루 밖'라인!

교복입은 담배팔이 대딩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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