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1회 : 이두일 "오늘부터 우리가 키워야 할 아이야"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하나뿐인 내편 1회
아픈 아내의 병원비를 구하려다 범죄자가 된 영훈(최수종)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친혈육 같은 동생 동철(이두일)은 영훈의 딸 도란을 자신이 키우겠다고 한다. 그렇게 하나뿐인 딸 도란과 생이별한지 27년, 뜻하지 않게 영훈은 모범수특사로 출소하게 되지만, 도란의 앞날을 위해 동철에게 모른 채 살자며 사라진다.
한편, 밝고 사랑스런 28살의 아가씨가 된 도란(유이)은 알바를 하던 중 봄앤푸드의 장남이자 본부장인 대륙(이장우)과 얽히게 되고...
이두일 "오늘부터 우리가 키워야 할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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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일 "오늘부터 우리가 키워야 할 아이야"

감옥에서도 자신의 딸을 그리워하는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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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로 수감되어 딸을 버리는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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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나만 미워해!, 임예진 "너 내딸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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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입학 공부하면서 알바까지 하는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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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딸을 잊으려는 최수종 "내가 네 딸을 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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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가 꿈이지만 매번 떨어지는 나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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