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9회 : 복수에 실패해서 망연자실한 이장우 "뭐라고 불..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하나뿐인 내편 9회
치매에 걸린 금병(정재순)으로 인해 최종면접에 불참하게 된 도란(유이)은 봄앤푸드 회장이자 금병의 아들인 진국(박상원)의 도움으로 비서실에 입사한다. 변태인 줄로만 알던 대륙(이장우)이 봄앤푸드의 본부장인 것을 알게 된 도란은 경악 하는데...한편 동철(이두일)의 죽음을 뒤늦게 알게 된 수일(최수종)은 도란과 동철의 가족을 돕기로 결심하고 접근하는데...
복수에 실패해서 망연자실한 이장우 "뭐라고 불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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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에 실패해서 망연자실한 이장우 "뭐라고 불참이요?"

"나만 두고 어디가~ ㅠㅠ" 유이 잡는 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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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어떻게 결혼을 깨자는 소리를 그렇게 쉽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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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도 나처럼 힘들게 살았나 보다." 동질감을 느끼는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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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도 나처럼 힘들게 살았나 보다." 동질감을 느끼는 유이

정재순을 혼자 둘수 없어 같이 있어주는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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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순을 혼자 둘수 없어 같이 있어주는 유이

정재순이 치매인 것을 안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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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머니 때문에 이게 뭐야.." 결국 눈물흘리는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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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머니 때문에 이게 뭐야.." 결국 눈물흘리는 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