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11회 : 진심으로 이장우 상태를 걱정하는 유이 "설마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하나뿐인 내편 11회
도란(유이)은 대륙(이장우)을 변태 취급했던 것 때문에 직장생활이 어려워질까 긴장하고 대륙은 그런 도란에게 소소한 복수로 장난을 치다가 도를 넘어서고 만다.
한편 수일(최수종)은 도란의 인생에 누가 될까 싶어 떠나기로 결심하고, 가까스로 이륙과의 결혼허락을 받은 다야(윤진이)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는데..
진심으로 이장우 상태를 걱정하는 유이 "설마 뇌진탕 그런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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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이장우 상태를 걱정하는 유이 "설마 뇌진탕 그런 건 아니겠지?"

"그 아가씨를요? 제가요?"유이를 집에 데려다주는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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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씨를요? 제가요?"유이를 집에 데려다주는 최수종

차 안에서 유이와 처음 대화하는 최수종"꿈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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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유이와 처음 대화하는 최수종"꿈은 아니겠지.."

차화연 "어머님이 나한테 하는 거 못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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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어머님이 나한테 하는 거 못 봤어?!"

유이 행동이 귀여운 이장우 "장난한 말 때문에 그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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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행동이 귀여운 이장우 "장난한 말 때문에 그런 거야?"

유이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준비해서 주는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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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준비해서 주는 최수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