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13회 : 윤진이 "그 사람 내가 가만 안둘거야!"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하나뿐인 내편 13회
다야(윤진이)는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며 그 살인자를 찾으려 하고, 한편 수일(최수종)은 도란(유이)을 지켜 줄 사람이 자신밖에 없음을 깨닫고 도란의 곁에 남기로 결심한다. 대륙(이장우)은 자신의 사과를 받아 주지 않는 도란과 티격태격 하는데...
윤진이 "그 사람 내가 가만 안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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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그 사람 내가 가만 안둘거야!"

"뭐 이런 걸 다.." 유이에게 처음 선물 받는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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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걸 다.." 유이에게 처음 선물 받는 최수종!

"세상에 하나뿐인 제 편이었는데.." 양아버지 이야기에 마음이 무거운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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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제 편이었는데.." 양아버지 이야기에 마음이 무거운 최수종

유이 이름을 듣고 놀란 이용이 "이름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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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이름을 듣고 놀란 이용이 "이름이 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당했다는 것을 안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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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소리야?"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당했다는 것을 안 윤진이

이장우 장난에 화가 많이 난 유이 "상사 전화를 막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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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장난에 화가 많이 난 유이 "상사 전화를 막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