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18회 : "그 사람이 누구예요? 누군가가 빚 대신 갚아..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하나뿐인 내편 18회
엄마 양자(임예진)의 빚을 갚으라는 사채업자의 협박을 받는 도란(유이)을 본 수일(최수종)은 자신이 대신 갚기로 약속한다.
한편, 도란을 향한 감정을 억제하던 대륙(이장우)은 도란이 병가를 냈다는 소식에 도란의 집까지 찾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이 누구예요? 누군가가 빚 대신 갚아준 것을 안 임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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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누구예요? 누군가가 빚 대신 갚아준 것을 안 임예진

"뭐..뭐하러 왔다고?" 나홍주의 계획에 놀라는 박성훈, 이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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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봐주세요." 여관에서도 쫓겨나게 생긴 임예진, 나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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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 타세요?" 유이 와 같은 엘리베이터 타지 않으려고 계단으로 가는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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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도 못 나가!" 막무가내로 유이 집에 쳐들어온 임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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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빚 다 갚았다고?" 빚이 없어진 문자를 받은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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