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22회 : 불이 난 곳에 유이가 있다는 소식에 달려온 이..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하나뿐인 내편 22회
도란(유이)은 금병(정재순)의 동생 명희로 살아 달라는 은영(차화연)의 제안을 받고 고민에 빠지고. 대륙(이장우)은 도란이 사내 레시피 공모전을 위해 연습한다던 조리실에 불이 나자 도란을 구하기 위해 조리실로 뛰는데...
불이 난 곳에 유이가 있다는 소식에 달려온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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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곳에 유이가 있다는 소식에 달려온 이장우

유이 "사실은 저도 아저씨랑 차 타는 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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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사실은 저도 아저씨랑 차 타는 거 좋아요"

"여기 어떻게..?" 유이와 같이 출근하는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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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떻게..?" 유이와 같이 출근하는 이장우!

같이 사는 것은 아니지만, 정재순을 도와주기로 한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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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것은 아니지만, 정재순을 도와주기로 한 유이!

아 저거 가지고 싶은데..정재순 선물이 아쉬운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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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 가지고 싶은데..정재순 선물이 아쉬운 윤진이

불이야!! 유이 조리실에서 조리하다가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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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유이 조리실에서 조리하다가 화재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