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25회 : 이장우 고백 거절하는 유이 "저 오늘 못 들은..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하나뿐인 내편 25회
대륙(이장우)은 도란(유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수일(최수종)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수일의 정중한 거절에 실망하고..도란은 레시피공모전에 당선된 상금으로 금병(정재순)이 줄 선물을 사들고 금병이를 찾아갔다가 다야(윤진이)로 인해 곤경에 빠지게 되는데..
이장우 고백 거절하는 유이 "저 오늘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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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고백 거절하는 유이 "저 오늘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최수종 이장우에게 "다른 여자도 있으신데 그러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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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이장우에게 "다른 여자도 있으신데 그러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장우가 유이에게 마음이 있는 게 언짢은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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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유이에게 마음이 있는 게 언짢은 최수종

"이 오해를 어떻게 풀지?" 이장우를 오해한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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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해를 어떻게 풀지?" 이장우를 오해한 유이!

나혜미 "그때 언니 왜 쫓아냈어! 이게 다 엄마 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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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그때 언니 왜 쫓아냈어! 이게 다 엄마 탓이야"

이장우의 고백을 거절하는 유이 걸맞은 여자 만나세요, 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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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의 고백을 거절하는 유이 걸맞은 여자 만나세요, 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