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41회 : "제발 저에게라도 말해 보세요!" 결국 끝까지..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하나뿐인 내편 41회
수일(최수종)은 도란(유이)과 대륙(이장우)의 이별에 다른 이유가 있다는 확신으로 대륙을 찾아가고.. 은영(차화연)과 다야(윤진이)는 새로운 요양사를 도란과 비슷하게 꾸며서 치매가 온 금병(정재순)이 앞에 데려가는데..
"제발 저에게라도 말해 보세요!" 결국 끝까지 최수종에게 말하지 않는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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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에게라도 말해 보세요!" 결국 끝까지 최수종에게 말하지 않는 유이!

"너 누구야! 가짜잖아!" 명희라고 속이는 다른 요양사를 눈치챈 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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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야! 가짜잖아!" 명희라고 속이는 다른 요양사를 눈치챈 정재순!

최수종 이장우 에게 "분명 다른 이유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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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이장우 에게 "분명 다른 이유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새로운 요양사 사진 보는 차화연 "김비서를 조금이라도 닮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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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요양사 사진 보는 차화연 "김비서를 조금이라도 닮아야 하는데.."

성당에 다시 남기로 결심한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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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다시 남기로 결심한 진경!

"왜 갑자기?"유이가 담당 요양사 일을 그만둔다는 것을 안 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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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유이가 담당 요양사 일을 그만둔다는 것을 안 정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