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74회 : 최수종 빵집 오픈 소리에 차화연 "아니 어떤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하나뿐인 내편 74회
수일에게 자릿세를 내라며 행패를 부리는 깡패들을 물리친 동원이 수일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본 도란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의아해하고...
고래가 성 소수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홍실은 미란을 구박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양자를 문전박대하기에 이른다.
한편 대륙은 도란에게 자신이 수일에게 사위로서 가게를 차려주고 싶다고 하는데..
최수종 빵집 오픈 소리에 차화연 "아니 어떤 후배가 빵집을 차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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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빵집 오픈 소리에 차화연 "아니 어떤 후배가 빵집을 차려줘?"

최수종에게 빵집 차려준 강두 "제발 받아주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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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언제부턴가 우리 더 가까워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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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언제부턴가 우리 더 가까워진거 같아요"

집에 찾아온 임예진에게 막말하는 이혜숙 "무식하게 뭐 하는 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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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찾아온 임예진에게 막말하는 이혜숙 "무식하게 뭐 하는 짓이에요?"

이혜숙, 나혜미에게 "꼴도 보기 싫으니까 2층에서 내려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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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나혜미에게 "꼴도 보기 싫으니까 2층에서 내려오지 마!"

"너 생각이 있니? 지금까지 자빠져서 자?" 본격적인 시집살이 시작된 나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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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생각이 있니? 지금까지 자빠져서 자?" 본격적인 시집살이 시작된 나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