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84회 : 미국으로 떠나려는 진경 "자꾸 마음에 걸려요"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하나뿐인 내편 84회
수일에게 직접 교도소 복역 사실을 확인한 홍주는 충격에 빠져 한국을 떠날 것을 결심하고,
다야로부터 수일과 홍주의 이별에 대해 들은 도란은 걱정으로 수일을 찾아간다.
한편 미란은 고래와 홍실을 따라 추모원에 갔다가 시아버지가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말을 듣고 놀라는데..
미국으로 떠나려는 진경 "자꾸 마음에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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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떠나려는 진경 "자꾸 마음에 걸려요"

진경이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착잡한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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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착잡한 최수종

떠나는 진경을 잡으러온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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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진경을 잡으러온 최수종!

결국 떠나지 않고 다시 최수종 곁으로 온 진경! "나 이제 강쌤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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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떠나지 않고 다시 최수종 곁으로 온 진경! "나 이제 강쌤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요"

최수종 집에 있다가 정재순에게 들킨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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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집에 있다가 정재순에게 들킨 진경!

최수종을 알아보는 사람?! "방금 저 사람 그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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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을 알아보는 사람?! "방금 저 사람 그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