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85회 : 아나운서 학원 다닌다는 나혜미가 못마땅한 이혜..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하나뿐인 내편 85회
수일과 홍주의 동거 사실을 알게 된 홍실과 다야는 수일의 집을 찾아갔다가 홍주의 결혼 선언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도란은 수일을 정식으로 초대하겠다는 은영의 말에 감격한다.
한편 다야는 오랜만에 한국에 온 큰아버지 대훈을 만나 아빠를 죽인 살인범에 대해 캐묻는데..
아나운서 학원 다닌다는 나혜미가 못마땅한 이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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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학원 다닌다는 나혜미가 못마땅한 이혜숙

진경과 최수종이 같이 살고 있는것을 안 차화연,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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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과 최수종이 같이 살고 있는것을 안 차화연, 윤진이!

"어머! 정말 돌았어!" 진경이 최수종과 같이 산다는 안 이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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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정말 돌았어!" 진경이 최수종과 같이 산다는 안 이혜숙!

진경을 찾아온 이혜숙! "뭐라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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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을 찾아온 이혜숙! "뭐라고 결혼?!

진경을 떠나는 윤진이, 이혜숙! "이제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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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을 떠나는 윤진이, 이혜숙! "이제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아 주세요!"

차화연 "너네 아버지 언제 한번 오시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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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너네 아버지 언제 한번 오시라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