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273회 : [선공개] 아유미, 새해 인사드리다 나 홀로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임창정 “술 마시고 화장실 취침” VS 장동민 “술 마시고 침대에 소변” 역대급 ‘주사 배틀(?)‘에 일동 ‘경악’
‘2022년 금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부터 술과의 이별※ 선언한 창정!
‘인생 마지막 술’을 마시던 창정의 이상 행동(?)에 일동 ‘당황’
급.기.야. 창정은 음주 도중, ↖기상천외한↗ NEW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데..
과연, ‘천사표‘ 하얀의 뒷목 잡게 한 ‘NEW 사업’의 정체는?
[속보] 서하얀 “임창정 술만 마시면 화장실에서 잔다” 주사 폭로!
이에, “장동민은 신혼 때 술 마시고 침대에서 소변을 봤다”며 시작된 역.대.급. 주사 배틀!
하/지/만 장동민은 “아내의 작전(?)이었던 거 같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과연, 장동민 ‘침대 위 소변 사건’의 전말은?
아유미, ‘럭셔리 저택’ 시댁에서 고부간 제사 전쟁?! 시어머니 “빡세게 시킨다고 했지?” ‘살벌’ 경고
★새해맞이★ ‘기범의 일터’ 방산시장을 방문한 아유미♥기범 부부!
상인들을 찾아 인사 나누던 아기부부 앞에 ‘방산시장 터줏대감’ 시아버지가 나타나는데..!
방산시장 ‘43년 차’답게 ‘회장님 포스’ 뿜뿜!!
시아버지 손에 이끌려 ‘시댁’으로 향한 아유미!
입구부터 ‘안면인식 시스템’ 장착! 럭셔리한 분위기에 압도되고 마는데..
서장훈 마저 감탄한 ‘럭셔리 시댁’은 어떤 모습일지?
한편, 시댁에서 결혼 후 첫 ‘제사’를 지내게 된 아유미
시어머니 “내가 너 빡세게 시킨다고 했지?” ♨살벌한 농담♨과 함께 ‘스파르타식’ 제사 준비 S.T.A.R.T!
하/지/만/ 한국 제사 문화가 낯선 ‘재일교포 3세’ 아유미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이걸 제사상에 올려?” 시어머니 지적에 급 싸늘해진 분위기...
과연, 제삿날 불붙은 아유미 VS 시어머니 ‘고부 전쟁’의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