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312회 : [선공개] 김혜선, 모니카의 전력질주 댄스 선..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개그우먼 김혜선,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중” 한국VS독일 문화 차이→살얼음판 동거 생활
‘국제부부 6년차’ 혜선♥스테판,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국경을 뛰어넘은 영화 같은 운명적 첫만남 전.격.공.개!
but! ‘한국과 독일’ 극복하지 못한 ↖문화 차이↗로 삐걱거리는 두 사람!
결국 고성까지 오가며 ♨갈등 폭발♨하는데..
대체 혜선♥스테판 부부에게 무슨 일이?!
한편 혜선, “나는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중”?! 남편 스테판과 똑닮은 독일인 시부모님 최/초/공/개!
독일인이라도 “시댁은 시댁이다”라며 고군분투 하던 혜선, 결국 시부모님 앞에서 스테판과 부부싸움을 하게 되고...
그때 보인 시부모님의 뜻 밖의 반응에 ‘한국VS독일’의 문화 차이를 실감하는데!
모두를 놀라게 한 살얼음판 동거 생활은 어떨지! coming soon~~!
이어 혜선, 숨겨둔 가족사 고백?!
시부모님 보며 오묘한 감정 느낀 혜선, 급기야 서울 한복판에서 시부모님 붙잡고 ‘오열사태’ 발발?!
항상 밝고 씩씩하던 혜선의 눈물에 지켜보던 모두 ‘눈물 바다’가 되었는데...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린 혜선의 가족사는 무엇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