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가 16년, 찾지 않는 며느리 가지 않는 시어머니경북 포항시에 사는 인도네시아 며느리 크리스틴 하디자(46) 씨! 벌써 결혼 16년 차가 된 크리스틴 씨는 한국 음식 요리부터, 세 남매 챙기기까지 빠지는 데 없이 야무진 프로 며느리다. 오늘도 복작복작 삼 남매를 능숙하게 챙기는 크리스틴 씨. 시어머니 김화자(79) 여사는 며느리으 집과 가까운 곳에 혼자 떨어져 살고 있다. 처음 며느리가 한국에 왔을 때는 3개월 동안 함께 살면서, 며느리를 살갑게 챙겼다는 김 여사. 그런데 이 짧은 합가 후 고부는 내내 분가를 하고 있다! 어려운 집안 사정에, 계단 청소 일까지 하며 가족을 챙기는 며느리와 새벽마다 폐지를 주우며 아들 내외를 돕는 시어머니. 이렇게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애틋한데, 고부는 왜 16년간 떨어져 살아야만 했을까? 사실 며느리에게는 아픈 손가락이 있다. 아이가 아직 어릴 때 인도네시아에 두고 와야 했던 아들이 있는 것.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아들 때문에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 생각했다. 고부의 인도네시아 친정 여행이 결정되고, 며느리는 어렵게 아들 이야기를 꺼내는데... 오히려 반갑게 맏손주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시어머니. 우리 손주 참 잘생겼다며, 꼭 보고 싶다며, 며느리의 손을 잡아 주신다. 그렇게 순조로울 것 같았던 고부의 인도네시아 여행. 그런데 친정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한숨을 쉬며 화를 내시는 시어머니!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고부는 여행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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