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전라북도 완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은 결혼 2년 차 태국 며느리 마나폰 쓰리간차이 씨(제이, 38)다. 한국의 유명 록밴드 노브레인의 팬이라는 태국 며느리 제이 씨 어려서부터 한국에 관심이 많았던 제이 씨는 한국말을 공부하기 위해 홍대 어학당을 다니던 중 홍대 공연장에서 드럼을 연주하던 남편 소순우 씨(36)을 만나 사랑에 빠졌는데... 사랑의 결실로 4개월 된 귀여운 아들 소예준 군까지 얻었다. 아직 한국말이 서툴고 육아도 익숙하지 않은 제이 씨는 결국 시어머니 김미애 여사(60)에게 S.O.S를 요청! 6개월 전부터 고부가 함께 지내고 있다. "그래도 며느리를 자식으로 품는다면 제가 지원해줘야할 거 같아요."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매일 야간업무를 나가는 김 여사지만 피곤한 몸으로도 낮에는 손주를 봐주며 며느리 제이 씨를 도와준다. 며느리의 한글 공부도 도와주고 심지어 4개월 된 손주를 위해 적금통장까지 준비해주는 김 여사. 하.지.만 오히려 며느리가 고맙다고 말하는 걸 보면 가슴이 아프다는 시어머니 김 여사. 녹록지 않은 현실에 부딪혀 힘든 마음이지만 내색하지 않으려 밝은 모습으로 김 여사에게 고맙다고 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는데... 별 문제 없어보이는 사이좋은 고부인 듯한데... 그러나 뚜둥!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흘리는 눈물의 중심에는 남편 순우 씨가 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한다는 남편 순우 씨 하루라도 빨리 가장의로서 책임을 다하는 김 여사 그리고 두 모자 사이에서 안절부절못하는 며느리 제이 씨... 과연 이 가족에게 행복이 찾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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