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말 걸기를 어려워하는 고부전라남도 장성에 살고 있는 캄보디아 며느리 문말리 씨. 끼 많고 흥 많은그녀, 발랄하고 상큼한 특유의 매력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담당하고 있다. 보는 사람까지 행복해지는 그녀의 웃음~ 그런데, 그런 며느리의 얼굴이 굳어지는 순간이 있으니! 바로 시어머니 이태연 여사를 만날 때이다. 자신을 유독 닮은 둘째 아들과 며느리 말리 씨를 자식 중에서도 손꼽아 아끼시는 시어머니 이 여사. 무뚝뚝한 말투 속에 숨겨둔 애교와 넘치는 정은 이 여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매력이다. 남편에게 부리는 애교까지 똑 닮은 매력쟁이 고부. 이렇게나 닮은 두 사람인데, 왜 고부는 그토록 소원해져야만 했을까? 결혼 초기, 닮은 성격만큼이나 서로를 유독 아꼈던 고부, 둘의 사이가 갈라진 건 단 하나의 사건 때문이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된 일이었지만, 문화 차이와 언어 때문에 호의는 큰 오해로 번졌다. 사건 이후, 두 사람의 벽은 걷잡을 수 없이 두터워만 갔는데... '서로를 향한 마름'이 거절당했다는 아픔.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업으니 오해는 풀 길도 없이 미움과 벽으로 굳었다. 쌓인 감정을 풀어놓는 일이 누구에겐들 쉬울까. 5년이라는 시간 속에 감정은 덧칠되기만 했다. 말하지 못하니 오해가 풀리진 않았지만 자식과 부모라는 인연은 쉽게 끊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아직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 표현하고 싶은 사랑을 속으로만 억누르고 있는 두 사람. 가족이기에, 자식이기에 마음은 가지만 벽을 깨고 먼저 표현하기란 왜 이리도 힘들까. 굳어진 감정속에 꾹꾹 억눌린 마음을 안고 고부가 함께 며느리의 고향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났다! 과연, 결혼 초기의 그 사건은 무엇일까? 또한, 고부는 그동안 굳어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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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 열전 2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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