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고부 열전 291회 : 다문화 고부열전 - 무표정, 답 짧은 시어머니..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다문화 고부 열전 291회
무표정, 답 짧은 시어머니오늘의 주인공은 제2의 인생을 찾고 싶은 결혼 25년 차 중국 며느리 왕보옥(51)씨. 결혼 후,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우울증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냈던 보옥씨는 우울증 때문에 가족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핸드폰, 자동차 공장 등 결혼 25년간 줄곧 직장생활을 하다가 올해 4월 퇴직했지만, 직장 다닐 때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10년 전, 음식점을 하고 싶어 직접 알아보고 계약도 했지만 시어머니와 남편의 극심한 반대로 무산되어 상처를 받은 보옥씨. 이번엔 꼭 어머니와 남편의 허락을 받고 음식점을 운영하고 싶다는데...
다시 음식점을 하고 싶어하는 며느리 때문에 시어머니 황점례(80) 여사는 슬슬 걱정이 앞선다. 며느리는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려보고자 직접 만든 만두와 시원한 수박을 준비해 어머니가 계신 마을회관으로 향한다. 마을 어르신들은 입을 모아 며느리를 칭찬하지만 어머니의 반응은 미지근하기만 하다.
무뚝뚝하고 표현이 없는 시어머니를 무서워하는 보옥씨는 괜히 장사하고 싶다고 해 어머니를 화나게 한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 물어봐도 대답 없고, 도통 시어머니의 속마음을 모르니 답답한 보옥씨.
한편, 황 여사의 속마음은 따로 있다. 황 여사 눈에는 아기 같은 며느리라 보옥씨가 힘들게 모은 돈이 잘못되면 어쩌나 항상 걱정이지만, 말하면 며느리가 상처받을까봐 말하지 못하고 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속마음을 알지 못하는 데다 남편과 아들까지 그녀의 계획을 반대하니 속상하기만 하다.
어머니의 동의없이 장사를 시작해도 되지만, 어머니의 허락을 꼭 받아내고 싶은 보옥씨는 어머니와 함께 가게를 알아보러 가는데... 과연 며느리는 어머니의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꿈을 응원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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