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며느리, 억대 매출 시어머니시어머니 것이라면 뭐든지 다 탐내는 욕심쟁이 며느리. 2년 전, 친구 소개로 남편을 만나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결혼해 온 며느리 후산포이바 바르너 씨. 하고 싶은 건 꼭 해야지만 직성이 풀린다는데... 급기야! 원하는 것이 있으면 회사에 있는 남편도 막무가내로 불러들인다!? 이런 며느리 때문에 고생하는 건 남편뿐만이 아니다? 바로 시어머니, 김연화 여사! 심심하다고 오라하고 갖고 싶은 건 무조건 사달라며 떼를 쓴다는데... 한도 끝도 없는 며느리의 욕심에 시어머니 가슴은 철렁~ 하지만 이런 떼쟁이 며느리에게 싫은 소리 한번 한 적 없이 혼자 속앓이 중이라는 김 여사. 그런데 며느리가 더 탐내는 것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억대 매출을 올리는 시어머니의 두부 공장. "두부 공장 진짜 나 줄 거예요?" 10년째 운영해 온 두부 공장만큼은 호락호락 넘겨줄 수 없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며느리에게 잠시 마음이 흔들리는데... 그런데 드디어 사달이 나고야 말았다! 한 번도 싫은 소리 않던 시어머니가 뿔이 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러나 적.반.하.장 오히려 며느리가 더 화를 내는 것이 아닌가! 서로의 오해를 풀기 위해 떠난 며느리의 친정 우즈베키스탄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더욱 실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니... 과연, 며느리는 두부 공장을 물려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