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8일 고부가 동거하는 사연은?K-pop의 매력에 빠져 대학에서 한국어학까지 전공한 스웨덴 며느리 말린(29) 씨.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한국 반찬도 스스럼없이 먹는 입맛까지! 그 누구보다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며느리에게도 여전히 적응 안 되는 한국의 문화가 있으니, 그건 바로 결혼 후에도 자식 챙기는데 여념 없는 시부모님의 뒷바라지다. 며느리를 챙기기 위해 매달 경남 사천에서 서울로 올라온다는 시어머니 양선애 여사(73) 님! 한번 오면 7~8일간 머물며 육아로 지친 며느리의 반찬부터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물론, 할 수 있다면 며느리의 공부 뒷바라지까지 해주고 싶다는 시어머니. 하지만 독립적인 문화가 강한 스웨덴에서 자란 말린 씨는 한국 특유의 보살핌 문화가 부담스럽기만 하고. 이제 아이도 커가는 만큼 반찬을 만들거나 건강을 챙기는 일 만큼은 스스로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하지만 양선애 여사님은 며느리를 챙겨주지 못해 항상 속이 탄다는데. 자신의 인생은 없고 자식을 위해서만 사는 것 같은 시어머니가 안타깝기만 며느리. 과연 시어머니 양선애 여사님이 유난히 며느리를 챙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며느리 뒷바라지? VS 시어머니의 인생은 없나요? 고등학생 때부터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는 스웨덴 며느리 말린(29) 씨. 능숙한 한국어 실력은 물론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고, 스웨덴에서 열린 한국 음식 경연 대회에서 수상할 정도로 한국 문화에 빠삭하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유일한 어려움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시어머니 양선애(73) 여사님의 극진한 보살핌이다. 매달 경남 사천에서 올라와 8일씩 서울 며느리의 집에서 머무는 시어머니. 육아로 바쁜 며느리를 돕기 위해 먼 길을 마다 않고 올라온다. 다양한 반찬들에 직접 공수해온 식재료들까지, 며느리 말린 씨의 냉장고는 365일 빌 틈이 없을 정도다. 며느리 말린 씨도 그런 시어머니의 정성이 고맙고 죄송하기만 하다. 시어머니의 건강도 날이 갈수록 나빠지시고 1년 전, 태어난 아들도 점점 커가면서 이제는 본인 스스로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며느리 말린 씨. 건강도 좋지 않은 시어머니가 정작 자신은 챙기지 않고 자식들만 챙기는 것이 안쓰러워 보일 때도 있다는데. 여느 날처럼 시어머니가 챙겨준 반찬을 정리하던 며느리, 슬그머니 앞으로는 본인 스스로 해보겠다는 의견을 내비치지만 양선애 여사님은 차츰차츰 해나가면 된다며 며느리를 만류하는데. 게다가 매 끼니마다 건강한 식재료로 건강 밥상을 차려주는 양선애 여사님. 며느리 말린 씨는 그런 식사 자리가 불편하다. 그건 바로 박찬호를 능가하는 투 머치 토커 시어머니 때문. 밥 먹을 때마다 쏟아져 나오는 양 여사님의 건강 지식 대방출. 며느리는 그런 시어머니의 말씀이 감사하면서도 교육받는 느낌이 든다. 며느리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도 해주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 무한 사랑 시어머니와 자식 걱정은 그만하고 이제는 가족들이 아닌 시어머니 본인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며느리. 고부는 서로의 속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어머니의 고향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고. 시어머니는 그곳에서 처음으로 며느리 뒷바라지를 자처한 이유를 밝히는데... 그리고 이어진 며느리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 양 여사님은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시어머니 양선애 여사님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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