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야방 : 권력의 기록 35회 : 바보, 읽지도 말고 태우라고?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매장소, 하강의 눈을 가리다

철옹성 같은 현경사의 지하 감옥에서 위쟁을 구출하기 위해 국구 언궐은 하강을 금릉 밖으로 불러내고, 하동 역시 하추에게 일을 맡겨 성 밖으로 내보낸 후 약왕곡 형제들을 현경사 안으로 들여보낸다. 하강은 언궐에게 정왕을 유인하기 위해 일부러 허점을 드러낸 것이며, 감옥에 위쟁은 없고 화약이 가득하다는 말을 털어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