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야방 : 권력의 기록 46회 : 매장소와 예왕의 마지막 대화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예왕의 최후 정왕은 매장소와 귀비에게 매장소의 아버지 이름을 묻고, 예상을 깨고 두 사람이 같은 이름을 대자 정왕은 허탈감에 빠진다. 예왕은 왕비만은 살려달라는 유언을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지만, 이 소식을 들은 예왕비마저 자결하고 만다. 괘씸하지만 핏줄인 탓에 어쩌지 못하던 황제는 이 소식에 충격에 휩싸인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예왕비는 매장소의 배려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옮겨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