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16회 : 회사에 대한 다짐을 굳게 다지는 진예솔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나보다 먼저 알았으면서 왜 말을 안 하는 거야상아는 모든 걸 알고 있으면서 숨기고만 있는 고충의 속내를 도저히 알지 못해 답답하기만 하고.
차반은 복희가 상아의 목숨을 구해줬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를 빌미로 돈을 뜯어내려 상아를 찾아간다.
한편, 세라는 지하실에서 몰래 복희의 아이들과 어울려 신나게 노느라 정신이 없고, 복희는 이를 들킬까 전전긍긍한다.
그때 예기치 않게 일찍 집에 도착한 상아는 지하실로 발길을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