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1150회 : 밤만 되면 문 앞에서 점프하는 ‘보리’의 미스..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TV 동물농장 1150회
▶ (가족이 잠든 사이에) 점프하개
현관 앞에서 쉬지 않고 점프한다는 '보리'의 사연은?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에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는 이 댁. 밤만 되면 두 얼굴로 변한다는 반려견 '보리' 때문이라는데! 낮엔 앉으란 말에 정자세로 대기까지 하는 순하디순한 녀석이 밤엔 제 근처를 지나가기만 해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는 것! 심지어, 밤만 되면 현관 앞에서 쉼 없이 뛰기까지. 두 번의 파양을 겪고, 이 댁에 오게 됐다는 보리는 집에 온 첫날 밤부터 뛰는 행동을 보였다는데..!! 적막을 깨는 점프 소리에 가족들이 잠 못 이루는 건 물론! 보리 역시, 낮에는 항상 만성피로 상태라고. 대체 왜, 보리는 밤만 되면 변하는 걸까?
▶ 판다 쌍둥이 합사
쌍둥이 판다 자매와 엄마 아이바오 합사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난 지도 벌써 120일! 쌍둥이를 출산한 후, 단 한 번도 두 녀석을 함께 품어본 적이 없는 아이바오지만, 걸음마를 시작한 쌍둥이 판다는 엄마의 품으로 돌아가야 할 시기라고!! 덕분에 여느 때보다도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판다월드의 사육사들! 쌍둥이 판다 자매와 엄마 아이바오는 무사히 합사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 시각, 부쩍 무료해 보이는 푸바오를 위해 사육사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데~ 하지만, 기뻐하기도 잠시 선물을 물고 뜯고 흔들어대기 시작하는 푸바오..!! 과연, 녀석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 말하는 물까치 지삼이
앵무새처럼 사람 말을 따라 하는 물까치가 나타났다?!
사장님이 부는 휘파람 소리에 날아온 새 한 마리! 그 정체는 바로, 물까치 ‘지삼이’다. 워낙 경계심이 강한 탓에 사람과 친한 모습은 보기가 힘든 야생 조류인데, 신기하게도 물까치 무리보다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녀석!! 심지어 사장님의 반려 앵무새 '럽이'를 따라 사람 말까지 하기 시작했다고!!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에게도 경계심 제로에~ 귀여운 인사까지 더해주니 그야말로 슈퍼스타가 따로 없다는데! 볼수록 신통방통한 물까치 ‘지삼이’, 녀석은 어쩌다 사장님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을까?
밤만 되면 문 앞에서 점프하는 ‘보리’의 미스터리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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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문 앞에서 점프하는 ‘보리’의 미스터리한 행동

문 앞에서 점프할 수밖에 없었던 보리의 가슴 아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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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점프할 수밖에 없었던 보리의 가슴 아픈 사연

쌍둥바오 자매, 어색한 만남의 시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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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바오 자매, 어색한 만남의 시간 공개★

이것이 육아다! 강철원 사육사의 쌍둥바오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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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육아다! 강철원 사육사의 쌍둥바오 육아일기

우리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
TV동물농장1150회 재방송 다시보기 vol.5 동영상 클립

우리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

앵무새처럼 사람 말 따라 하는 물까치 ‘지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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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처럼 사람 말 따라 하는 물까치 ‘지삼이’

말하는 천재 물까치 지삼이, 사람 말을 따라 할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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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천재 물까치 지삼이, 사람 말을 따라 할 수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