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게스트 ‘엄마 찾아온 아들’…박원숙·문숙·혜은이·김영란 중 누구의 아들? 이삿짐 풀다가 계모가 된 박원숙? ■ 찾았다 우리 집! 네 자매가 함께할 새로운 남해 하우스 : 지난주 방송에서는 박원숙 집을 떠나 네 자매가 함께할 새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박원숙‧문숙‧혜은이‧김영란이 서로의 취향 차이를 좁히며 고심 끝에 결정한 집! 집이 정해지고 처음 만나는 날, 각자 챙겨온 이삿짐을 풀며 새집을 채워갔다. ■ 영란 공주 충격 발언 “언니는 계모 같아” 박원숙은 용달차로 이삿짐을 옮기며 남해 큰손다운 스케일을 보여줬다. 박원숙의 짐이 많았던 이유는 본인의 짐뿐만 아니라 동생들을 위한 짐도 있었기 때문.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모든 걸 다 식구 수대로 챙겨왔지만, 매트리스는 본인과 혜은이 것만 챙겨온 것. 침대를 사랑하는 김영란을 위해 혜은이가 “영란이도 매트리스 사줘야 될 거 같다”하자 박원숙은 “침대에서 자는데 무슨 매트리스야!”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반응에 김영란은 “언니는 계모 같아”라고 대답했다. ■ 엄마는 이 안에 있어’…엄마를 찾아온 의문의 아들! 엄마는 누구? 한편, 한창 이삿짐을 정리하던 때 밖에서 “엄마”를 부르는 의문의 남성 목소리에 모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때 문숙은 “누구 아들이지? 여기 다 엄마야”라고 했다. 곧이어 들어온 아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아들의 등장에 한 엄마가 벌떡 일어났는데... 과연 엄마를 찾아온 아들은 누구일지. 어떤 엄마가 아들을 만날지. 오는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KBS2에서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원숙의같이삽시다3회 재방송 다시보기 vol.1 동영상 클립
본격적인 시장탐방, 통 큰 박원숙 엄마의 27만원 소고기 구입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회 재방송 다시보기 vol.2 동영상 클립
그저 웃지요~^ㅁ^ 이건주를 향한 박원숙 엄마의 날카로운 질문들ㅋㅋ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회 재방송 다시보기 vol.3 동영상 클립
의식의 흐름대로~ 이삿짐 싸는 큰언니 박원숙 ㅋㅋ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회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회 본격적인 시장탐방, 통 큰 박원숙 엄마의 27만원 소고기 구입 그저 웃지요~^ㅁ^ 이건주를 향한 박원숙 엄마의 날카로운 질문들ㅋㅋ 재방송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