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 박원숙 화나게 한 ‘염분 폭발’ 겉절이 : 남해 자매들을 보고 “딸 살림 보러온 거 같다”며 국민 엄마다운 면모를 보인 강부자. 증명이라도 하듯 남해 하우스 돌발 살림 점검에 나섰다. 이때 강부자의 눈에 들어온 김치 하나 없는 냉장고. 왕언니의 지적에 자매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침 식사에 앞서 누군가가 겉절이 만들기에 돌입했다. 그런데 상에 올리기도 전에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겉절이가 지나치게 짜게 만들어진 것. 특히 박원숙은 입에 넣자마자 “너무 짜!”라며 극대노했다. 반면 입맛 깐깐하기로 유명한 강부자는 “내 입에는 딱 맞아”라며 짜디짠 겉절이 맛을 예찬했는데. 극과극 반응이 나타난 ‘염분 폭발’ 겉절이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지? 80세 강부자, 석양 앞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말하다 : 올해 80세가 된 강부자가 해질 무렵 저녁노을 앞에서 인생을 얘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결혼 53년 차 남편 이묵원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 “내가 참고 살았다”고 속사정을 밝혀 연일 화제를 됐던 강부자. 힘든 세월을 고백한 왕언니는 동생들과 함께 석양을 보러가며 “이때가 내 마음 갈 곳을 잃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가 저무는 모습을 보며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인생과 같다” “세상을 떠나는 순간도 노을처럼 아름답게 가야 한다”며 동생들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는데. 강부자 눈물의 더 자세한 사연은 (수) 밤 10시 4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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