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역사상 처음※ 밤만 되면 배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다?! 고통 속 울고 있는 금쪽이를 외면하고 시종일관 무반응인 엄마? 길을 잃은 금쪽이의 엄마를 향한 오 박사의 날카로운 일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