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36회 : 그저 엄마가 안아주길 바랐던 아이... 눈치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한 명도, 두 명도 아니고 무려 오 남매의 등장! "안 할게 안 할게!" 막무가내 생떼를 부리는 셋째! 그런데 엄마가 안받아줄 땐? 동생들한테 화풀이를? 동생들을 때렸다가 안아주고... 두 얼굴의 금쪽이? 자기 통제력을 잃은 셋째 금쪽이... 그리고 소리치며 등장하는 첫째?! 동생들에게는 공포의 대상 '첫째'와 폭력이 일상이 된 오 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