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6022회 : [맨도롱 또똣한 해남이우다] (1/15) [인..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인간극장 6022회
맨도롱 또똣한 해남이우다 1부
겨울 내내 바다 날씨가 좋지 않아 12월 처음으로 물질을 하고 돌아온 기석 씨와 해녀들. 빈손은 아니지만 만족스럽지 않다. 바다 날씨는 계속 좋지 못하고, 결국 물에 들어가지 못한 기석 씨. 발걸음을 돌려 향한 곳은 본래의 일터인 공사 현장이다. 형이자 금성리 마을 이장인 기준 씨와 아침 산책을 하며 동네를 둘러보는 일은 어느새 하루 루틴이 됐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 여전히 강한 파도가 치지만, 가까운 앞바다에서 조심스럽게 물질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거칠게 치는 파도는 멈출 줄 모르는데....
[맨도롱 또똣한 해남이우다] (1/15) [인간극장/Screening Humanity] | KBS 2501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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