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6104회 : [고맙다, 다섯쌍둥이] (8/15) [인간극장..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고맙다, 다섯쌍둥이 3부
부모님의 방문으로 한시름 놨는지 잠들어버린 혜란 씨. 그 모습이 부모님의 눈에는 아직 아기 같아 보이는데 어느새 다섯쌍둥이의 엄마가 된 혜란 씨가 대견하면서 안쓰럽다. 졸았던 혜란 씨가 벌떡 일어나 아이들 밥을 챙기자 옆에서 도와주는 부모님. 혜란 씨 아버지는 새강이를 안고, 분유를 주는데 새강이가 입이 삐죽 나온 상태로 분유를 먹지 않는다. 아버지는 그런 새강이의 모습이 귀엽지만 밥을 먹지 않아 식은땀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