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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봬도 메이드 인 양윤경이야!" 자신이 키운 황정민을 믿는 유선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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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을 향한, 계산 확실한 양조아의 제안 "해결해 주면 꽃향기 맡게 해줄게요"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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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국장의 특별 지시로 기사를 쓰게 된 임윤아-정준원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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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의 서늘한 경고 "조심해, 딴생각 품으면 너보다도 먼저 알아챌 인간들이야"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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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사건 인터뷰] 평소와 다른 정준원의 '날선 모습'에 의아한 임윤아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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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바라보는 임윤아의 새로운 시선☞ '고용 관계'가 아닌 '세대 차이' 문제!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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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을 프락치(=내부 고발자)로 의심하는 이지훈 "설마 너야?"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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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50대 기업의 아들이라던 정준원의 실체… '고시원'과 '즉석 카레'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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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기사 쓰려는 임윤아에게 조언하는 황정민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도 있거든"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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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참고한 임윤아 대신 감정 담은 '정준원의 기사'를 선택한 손병호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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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백주희에게 경고하는 유선 "끝까지 잘하자?"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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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테러 당한 분식집을 보고 아버지의 일이 떠오른 임윤아 | JTBC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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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 엔딩] 난간 위에 선 분식집 사장… 이를 막기 위한 임윤아의 질주! | JTBC 210122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