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49회 : 여자들이 연락 두절로 사라지던 ‘목요일의 괴담..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49회
사형수 유영철2023년 9월 어느 날, 오랜 세월 굳게 잠겨 있던 한 공간의 자물쇠가 열리고 사람들이 청소를 시작한다. 이곳은 그 누구도 절대로 오고 싶어 하지 않는 곳, 서울구치소의 사형집행장이다. 사형집행장이 정비되고 얼마 뒤, 전국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사형수들의 이감이 이뤄진다. 그중 교도관들을 가장 긴장시킨 사형수가 있었으니,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무려 20명을 살해한 대한민국 최악의 연쇄살인범, 유영철이다.
경찰관이 되고 싶었지만, 색맹으로 이내 꿈을 포기하기도 했던 유영철. 그는 오히려 색맹이 살인을 저지르기에 용이했다며 자신이 벌인 잔혹한 범행에 대해 무용담처럼 얘기했다. 또 유영철은 피해자 유가족의 면회 신청을 거부하며 대신 유가족을 만나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는데... 그 내용을 전해 들은 교도관조차 유영철은 사이코패스가 맞다고 확신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유영철이 유가족에게 하려던 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방 안에 들어가는 순간 자동으로 잠기는 유영철의 비좁은 독방 안에서 단둘이 마주 앉아 7년간 유영철과 면담했다는 이윤휘 교도관. 그가 최초 자백한 피해자 수는 30명, 그러나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 수는 20명. 유영철은 자신의 여죄를 고백했을까?
여자들이 연락 두절로 사라지던 ‘목요일의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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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연락 두절로 사라지던 ‘목요일의 괴담’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네” 경찰에 붙잡힌 유영철의 전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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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종이×펜 요구 후 갑자기 적어내려 간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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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경찰들 향한 의도적인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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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나를 버렸다” 범죄의 이유 자백한 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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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몸을 함부로 놀리거나...” 유영철, 모두를 분노하게 만든 발언 (ft. 현장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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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몸을 함부로 놀리거나...” 유영철, 모두를 분노하게 만든 발언 (ft. 현장검증)

면회 신청한 유가족에게 유영철이 하려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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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신청한 유가족에게 유영철이 하려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