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80회 : 박기웅, 결국 다리 절단 선택한 종순 씨에게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80회
시간과의 사투 - 운명을 건 6시간
서해안 고속고로에서 일어난 연쇄추돌사고. 현장에 있던 종순 씨는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는다. 다리 접합수술의 골든타임은 6시간. 토요일 저녁, 꽉 막힌 올림픽대로를 이동해서 병원까지 가야하는 상황. 과연 모세의 기적은 일어났을까?
박기웅, 결국 다리 절단 선택한 종순 씨에게 건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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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결국 다리 절단 선택한 종순 씨에게 건네는 위로

“내가 모세의 기적을 일으킨 장본인인가?” 10년 후 제2의 인생 살고 있는 종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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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세의 기적을 일으킨 장본인인가?” 10년 후 제2의 인생 살고 있는 종순 씨

먼저 떠난 아들의 응원으로 정신 잃지 않고 버틴 종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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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떠난 아들의 응원으로 정신 잃지 않고 버틴 종순 씨

“이 정도까지 안 비켜준다고?” 심각한 도로 상황에 속절없이 흐르는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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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까지 안 비켜준다고?” 심각한 도로 상황에 속절없이 흐르는 골든타임

특별한 날 한 가족에게 닥친 연쇄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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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한 가족에게 닥친 연쇄추돌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