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92회 : 몬스터즈 최연소 선수로 영입 각??! 야구 폼..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부스터즈 뉴스 1면 - 괴물과 거인의 만남, 드디어 성사되다 -
“해운대 바다 아이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에서 펼쳐지는 [STAGE2]의 개막 ★
자이언츠 팬들의 눈물 치트키 [왕/의/귀/환]
“대~호, 대~호”
617일 만에 돌아온 이대호에 美쳐버린 자이언츠
최몬 : ..? 부스터즈 둥절.. 돼호 이제 몬스터즈인데여?
자이언츠 : 마!!! 쌔리뿌까!! 자이언츠의 심장 아이가!!
(깨-갱) 기..는 눌렸지만.. 大호는 절대 못잃ㅇ..ㅓ!!!
속보) *역대급 응원 더비*에 직관 최초로 기빨린 최몬...
자이언츠 曰 어서 와, 아가야^^ 원정 직관은 처음이제?
따라한다 실시!! “튼튼한 목청 준비!!”
마! 소리가 작다!! 복명복창!! “피맛 날 때까지 함성 발사!!!”
최모니 인생 3년차, 이렇게 원정 경기를 배웁니다...
두둥(!!) 2만 4천 명의 환호를 받으며 등판한 '최강 자이언츠'
“와, 인마 공 좋은데!!”
최몬 : 몬스터즈가 가장 사랑했던 우리의 투수 정현ㅅ..ㅜ...(눈치)
자인언츠 : (빠직) 치아라! 이제 현수는 우리 거다!! 괴물 잡는 거인 보여주삐까??!
? 승리밖에 모르던 몬스터즈에게 찾아온 최대위기 ?
닉값 제대로 하는 자이언츠 ‘Futures’
(ㄷㄷ) 1군급 선수 대거 출전 = 만루에 만루에 만루에 만루!
한 줄 예고 ① 프로는 실투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② 최몬 불펜 공장 셀프(?) 가동되다
참.. 으찌나 재미진지~~ 눈 깜빡ㅇ?는 순간두 아까울 거여~
수많은 감동이 회오리치는 경기드라 그래요잉. 에, 그래요^^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