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 5회 : 주조형제 세컨하우스 대공개! 정갈한 한옥의 모..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우당탕탕 세컨 하우스 입주하는 날 - 주상욱&조재윤
철거, 샌딩, 삽질, 조립... 군대를 방불케 한 리모델링은 이제 끝났다!!
드디어 세컨 하우스에서의 힐링 시작...인 줄 알았지만?!
곡소리 터지는 세컨 하우스 입주 현장에는 무슨 일이?
본격 입주를 마친 재윤의 ONLY ONE 로망 실현에
현타 제대로 온 상욱의 단호한 각방선언!
그리고 이어지는 이방원 상욱의 인생 최대 ‘굴욕의 날’
“나 누구한테 맞아본 적 없는 사람이야......”
상상초월, 감히 주상전하의 따귀를 때린 범인의 정체는?!
우당탕탕 주조 브라더스의 세컨 하우스 입주 신고식 大공개!

# 다솜가를 찾은 깜짝 게스트 “이태란” - 최수종&하희라
지난주 연기 자욱한 가마솥으로 눈물 콧물 쏙 뺐던 수종과 희라!
‘내 사전에 두 번의 실수는 없다!!!’ 호기롭게 연통 달기에 도전하지만...
길이만 4M에, 조립해야 할 나사는 왜 이렇게 많아!!
공중에서 헛발질하듯 돌아가는 연통에 잔뜩 약 오른 수종과 희라,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다솜가를 찾은 수종과 희라의 최측근 ‘이태란’!
꿈에 그리던 바비큐 파티가 열리고!
최측근만 아는 은밀한(?) 수다 현장?!
그런데!! 고요하던 홍천을 뒤흔든 비명소리?!
다솜가에는 대체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