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270회 : 김숙에게 엄청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던 최강희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데뷔 30년 노화지수 제로! 뱀파이어 미모! 최강 동안 최강희의 옥탑방 방문기! ▶ 송은이X김숙의 30년지기 찐친 최강희! 송은이와 친해진 계기는 다름 아닌 시트콤 촬영하다 결성된 ‘러닝크루’ 때문? 시트콤보다 더 시트콤 같았던 ‘러닝 크루’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는? 송은이 때문에(?) 한 달 내내 김숙 집에 눌러살게 된 최강희! 집주인 김숙과 마주치지 않으려 밤낮으로 피해 다녔다는 레전드 낯가림 일화! 최강 우정 자랑하는 세 사람이 30년 동안 싸운 적은 딱 한 번 뿐이라는데, 그 이유는 바로 윷놀이?! 윷놀이 도중 울면서 뛰쳐나간 송은이의 폭소 만발 스토리 대공개! 한편, 연예계 활동 중단 후 김숙 집에서 1년간 가사 도우미로 생활한 사연과 배우 김혜자 선생님의 ‘이 한마디’ 덕분에 은퇴를 고민하다가 다시 연예계 복귀를 결심한 이야기까지! ▶ 그 시절 전국을 ‘최강희 병’으로 물들인 원조 4차원! 세금 두 번 내고 나라에서 전화 받은 사연부터, 교수님의 한마디 때문에 대학교를 자퇴한 이유는?! 한편, 연예인 최초 조혈모세포 기증하며 ‘선행의 아이콘’으로 불린 최강희! 끝까지 비밀로 하고 싶었던 선행이 김숙의 블로그 덕분에 알려진 웃픈(?!) 사연은? 한편, 배관 관리사 명예 자격증 취득 후 남자 소변기 요석까지 뚫은 일화부터 20살에 아역상 수상은 물론, 32살까지 작품에서 교복 입었던 최강희의 특급 동안 관리법까지 전.격.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