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12회 : [예고] 세 얼간이의 한국살이 여행 고급편,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1타 강사 크리스티안의 한국살이 속성과외 고급 편 - 1편]

▶ 이번엔 한국의 산토리니다!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울릉도 고급 투어
한국살이 중급 편을 무사히 졸업한 앤디와 콜린을 위해
한국인이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꼽은 ‘울릉도’ 여행을 준비한 크리스티안.
세 얼간이는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럭셔리 K-크루즈에 탑승한 후 감탄을 금치 못하고
타이타닉 속 주인공에 빙의해 한 편의 영화(?)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노래방, 야외 매점, 5성급 호텔 스위트룸 부럽지 않은 VIP룸까지 없는 게 없는
K-크루즈를 즐기며 드디어 도착한 미지의 섬 울릉도!
에메랄드빛을 품은 환상적인 한국의 산토리니 비경에 놀란 세 간이.
하지만 스노클링 할 생각에 들뜬 이들이 찾은 곳은 다름 아닌 해양 경찰 파출소?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 경찰관이 무서워 ‘저 범죄자 아니에요~’를 외치고 만 콜린!
파출소를 찾은 세 얼간이에겐 과연 무슨 일이?
▶ 울릉도 앞바다에서 펼쳐진 뉴질랜드 앤디 VS 미국 콜린의 국가대표(?) 수영대회!
울릉도에서 드디어 제대로 된 스노클링을 즐기게 된 앤디X콜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던 중 조국의 명예를 건 수영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뉴얼과 콜블리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과연 그 승자는?
울릉도에서의 저녁 식사! 메뉴 정하기에 나선 세 얼간이.
뉴얼 앤디의 초이스는 울릉도 명물 독도새우! 그런데 크리스티안의 표정이 어둡다?
천상의 맛을 본 듯 행복한 동생들과 달리 새우 앞에서 떨고 있는 크리스티안!
동생들의 반격이 시작된 크리스티안의 속성과외 한국살이 고급 편! 이번 여행의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