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촌놈 in 시드니 4회 : [예고] 첫날보다 (아마도) 나아진 Lv.2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부산 머시마들의 까리한 워킹홀리데이 프로젝트
'부산촌놈 in 시드니' 네 번째 이야기!
"내일은 퇴근하고 오페라하우스 가야 안 되겠나?!"
시드니 대표 랜드마크에 다 함께 가자고 제안하는 시언
본인이 직접 가지고 온 한복들로
한밤의 ☆한복 패션쇼★를 개최하는데...
시드니 방구석에서 펼쳐지는 한복 런웨이 개봉박두!
워홀 2일 차
(경) 성태 바리스타 데뷔 (축)
초보 바리스타 성태의 열정 가득 담긴 뜨거운 롱블랙!
과연 성태는 커피의 나라 호주에서 맞이한
첫 커피 손님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저희 청소 컴플레인 들어왔어요!“
워홀 인생 첫 컴플레인 발생에 화들짝 놀란 시언 ㄴㅇㄱ
분주히 컴플레인이 들어온 현장으로 뛰어간 사장님과 시언은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행하는데...!
싸늘하다... 가슴에 작업량이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농장즈의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주어진 업무량을 끝내야만 퇴근할 수 있는 농장에서
온몸에 비료 묻혀가며(?) 작업에 매진하는 보현X준빈!
과연 농장즈는 주어진 업무량을 일찍 마치고서
완전체로 오페라하우스 투어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