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촌놈 in 시드니 7회 : [하이라이트] 시간 바꿔 찾아오는 부산촌놈들!..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부산 머시마들의 까리한 워킹홀리데이 프로젝트
'부산촌놈 in 시드니' 일곱 번째 이야기!
소문만 무성했던 SNS 사진의 주인공!
리타의 딸 '크리스티나'를 만나게 된 보현X준빈!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폭풍처럼 몰려드는 손님들로 마켓은 지금 ★포화 상태★
"우리는 이걸 기회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손님들을 사로잡기 위해 농장즈 표 비장의 영업 기술 발동!
귀여운 아이 손님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보현의 달콤한 수박 원 모어~♡ 시식 스킬부터
들숨에 '넥스트!' 날숨에 '웨이팅~' 외치는
준빈의 스피드한 손님 응대까지♨
파란만장한 농장즈의 첫 마켓 출장기 대공개!
쿵 하면 짝! 호흡 척척!
초보 티 폴폴~ 나던 시절이 언제였나 싶게
이젠 회장님의 지시 없이도
능수능란하게 청소를 해내는 일취월장 시언 부장님!
그러나 닦아도 닦아도 끝이 보이지 않는 테이블 군단에
시언 부장님은 지친 기색이 역력한데...
드디어!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찐 마지막 퇴근 시간 임박!! ?
정들었던 회장님과 좋은 이별을 위해 시언이 택한 방법은?
호주의 귀여운 동물들과 힐링하고서
이번엔 동생들 챙기기에 나선 성태!
오늘은 '허바리' 아니죠~ '허머니' 맞습니다~♬
더운 날 땀 삐질삐질 흘리며 일하고 돌아올 동생들을 위해
여름 몸보신의 최강자 ☆백숙 요리★를 만들어 주려 하는데...
낯선 땅에서 익숙한 재료 찾기에 나선 성태!
넘쳐나는 외국 식재료 사이에서 무사히 K-백숙을 완성할 수 있을까?
♨워홀 D+4♨
새벽부터 일하러 간 멤버들로 적막만이 남은 숙소...
그.런.데 다짜고짜 들어와 캐리어부터 펼치는 의문의 남성 등장?!
아침부터 숙소에는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