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촌놈 in 시드니 8회 : [예고] 첫날부터 사고 발생?! 정남은 잘 적..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부산 머시마들의 까리한 워킹홀리데이 프로젝트
'부산촌놈 in 시드니' 여덟 번째 이야기!
♬ 워홀 D+5 ♬
텐션 끌어올려~↗↗ 콧노래가 술술 나오는
오늘은 바로 농장즈와 시언의 꿀맛 같은 첫 휴일!
휴일에도 부지런한 보현의 멋진 조깅 한 바퀴부터
호주 하면 소고기지~ 큰맘 먹고 간 폭립 맛집에서
직원분에게 귀염뽀짝하게 턱받이 착용당한(?) SSUL까지! ♨
시드니 한복판에서 즐기는 멤버들의 작고 소듕한 휴일 大공개
♥ 새로운 인력 데리고 왔어요 ♥
성태X정남의 카페 출근 S.T.A.R.T
출근하자마자 열정이란 것이 폭발한다!
든든한 선배 허바리와 사수 에스더를 곁에 두고
본격 카페 업무에 투입된 정남!
특유의 친화력으로 직원들과 손님에게 호감을 사지만
흘러넘치는 의욕에 그만
아슬~아슬~한 손님 응대를 선보여
늘 평온하던 사수 에스더의 마음을 졸이게 만드는데...!
허바리의 첫 틈새 아웃사이드 업무 도전~
인사이드보다 몇 배로 바빠진 업무량에
성태는 평소 안 하던 실수를 저지르는데...!
과연 보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웃사이드 업무를 잘 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