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2 6회 : 모듈러 공법으로 만들어진 조립식 주택을 보기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주상욱 & 조재윤 :
파란만장했던 철거와 기초 공사 끝, 이제는 집짓기만 남았다!
공장에서 집이 뚝딱?! 만들어지는 간편 ‘프리패브’ 공법을 선택한 주조 형제
직접 그 현장에 참여해 저비용, 고효율의 집짓기 과정을 살펴본다.
이후 드디어 집이 완성되는 날! 설레는 두 사람 앞에 시작부터 쌓이는 작업량...!
무한 반복되는 드릴 작업에 주조 브로는 또다시 말을 잃어가고...
믿을 수 없는 사태까지 발생?! 가뜩이나 지친 그들 앞으로 닭장까지 도착하는데!
미니 동물원을 만들자는 재윤과 결사반대하는 상욱, 그런데... 그가 오리 아빠가 되다?
보기만 해도 싱글벙글~ 180도 달라진 모습! 상욱이 오리와 사랑에 빠지게 된 사연은?
# 최수종 & 하희라 :
데크 콘크리트 타설에 내부 단열재 시공까지 끝도 없이 이어지는 공사 지옥!
계속되는 극한노동에 완전히 K.O된 두 사람, 결국 일꾼을 소환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수라 부부의 아들?! 등장부터 90도 폴더 인사에 청학동st 예의 장착!
어르신들 마음 사로잡은 그의 매력에 마을 전체가 들썩이고~
‘공사의 신’ 수종과도 호흡 척척! 특급전사 출신답게 공사를 정복해 나가는데...
땡볕에 고난도 지붕 작업을 마치자마자 바로 다음 작업 시작!
난방 파이프 설치, 내부 바닥 미장 등... 강철 체력 깎이는 무한 일거리의 연속!
심지어, 또 다른 지옥을 맛보여줄 40kg 시멘트 더미까지 등장하는데...?!
과연 세 사람은 무사히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