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2 7회 : [선공개] 드디어 주조 형제 세컨하우스 입주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주상욱 & 조재윤 :
드디어 그날이 왔다, 상욱과 재윤의 세컨하우스 입주 D-day~!
목초지 뷰 테라스와 오픈키친, 두 사람의 취향이 반영된 인테리어... 과연, 총금액은?
로망 실현을 위해 바리바리 짐꾸러미 들고 등장하는 재윤!
주조 브로의 추억 가득한 사진부터 레이싱 슈트(?), 에어배드 등장에 놀라는 상욱!
게다가 온 집 안을 돌며 ‘늙은 호박’을 굴린 사연은?!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가꾼 집을 바라보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주조 브로!
어디서도,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특별한 사연을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히는데...
이삿짐을 옮기자마자 온 동네를 돌며 입주 선물을 나눠드리고!
그때!! 주조가 만난 뜻밖의 주민(?). 과연, 동공 지진을 불러온 그의 정체는?
# 최수종 & 하희라 :
아들 민서 군의 도움으로 꼭두새벽부터 공사를 이어오는 수라 부부!
이번에는 내부 미장 작업!! 무려 40kg의 흙 지게를 날라야 하는데!
옮기고 옮기고 쉴 새 없이 옮겨도 끝이 없는 양!! 흙을 모두 나르자, 이번엔 미장 작업!
수십 년 전문가도 놀란 미장 계의 샛별(?) 희라 씨의 솜씨는?
하루 종일 계속된 공사에 지친 세 사람.. 공사판에서 때아닌 진수성찬을 펼친다?!
마을 주민의 텃밭에서 공수한 채소에, 솥뚜껑에 구워 더욱 맛있는 흑돼지 삼겹살 구이!
극한 노동 후 즐기는 꿀맛 식사에, 평소 주고받지 못했던 진솔한 대화까지?!
그리고! 드디어 입주 날이 밝았다!! 그런데...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았다?
게다가, 집 내부를 점령한 ‘이것’의 등장에 기겁하는 두 사람! 대체,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