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2 11회 : 인삼을 활용한 요리부터‥ 완벽한(?) 세족식까..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주상욱 & 조재윤 :
햇살이 따사로운 아침~ 세컨하우스에서 리얼 민낯으로 기상한 주조 브로?!
눈 뜨자마자 상욱이 챙긴 건... 다름 아닌 텃밭과 동물 친구들!
커피 한 잔 마시며 감미롭게(?) 부르는 아침 듀엣곡까지~! 그들의 모닝 루틴 대공개!
그리고 재윤이 가져온 ‘추억의 종이 딱지’에 ' 상욱 VS 재윤 ' 승부욕 불붙다?!
1차전 종이 딱지 대결에 이어 슈퍼에서도 계속되는 2차전, 달고나 뽑기 대결까지!
딱밤 벌칙을 건 두 남자의 치열하고도 치졸(!)한 추억의 게임 한판! 그 승자는?
이후 품앗이를 하기 위해 농장으로 향한 주조 브로,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강레오 셰프?!
카리스마 가득한 스타 셰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완벽한 농부로 변신한 강레오 셰프!
그와 함께 호박밭 두 일꾼으로 거듭난 상욱X재윤의 농촌 활약기 커밍순~!
# 최수종 & 하희라 :
본격 진안 생활 시작! 누군가의 초대를 받고 어딘가로 향하는 수라 부부?
그곳은 바로 심상치 않은 기운이 흐르는... 진안 ‘무림 고수’의 비밀 은둔처?!
폐방앗간을 직접 개조해 세컨하우스로 만든 썰부터, 각종 무기 총출동한 창고 구경까지!
한편, 킹수종 VS 무림 고수의 무술 대결을 한방에 정리해 버린 희라 장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어느덧, 수라 하우스에 밤이 찾아오고~ 사극 대본 연습에 한창인 수종!
둘이 합쳐 연기 경력만 78년! 그런데 단 한 번도 서로 대사를 맞춰본 적이 없다?!
무더위 속 사극 촬영에, 집까지 짓느라 고생한 수종을 위해 희라 장군이 나섰다!
난생 처음 준비한 빅 이벤트?! 과연, 수종의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