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4회 : [독점 미공개] 유병재, 달달한 시(詩)로 사..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예술혼을 꽃피운 모던보이들의 이야기!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예술혼을 꽃피운 모던보이들의 이야기!
조선 문학계의 트렌드세터 3인방, '1930년대 문학 컬렉션' 2편!
▶ 미술·건축·문학 모두 통달한 시대의 천재,
문명인 그 자체, ‘이상’
혁신적인 모더니즘으로 천재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날개'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대를 잘못 만난 천재의 비극적 운명!
예술적 이상향을 좇아 떠난 동경에서 별이 되다?!
“멜론이 먹고 싶소.”
마지막 순간까지도 진정한 모더니스트였던 이상의 애절한 사연
▶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 담백하고 촉촉한 시구까지!
시인들의 시인, 당대 최고의 핸섬 모던 보이 ‘백석’
신문물과 전통의 유니크한 콜라보!
생생하고 다채로운 시어로
모던과 향토를 모두 녹여낸 ‘민족주의 모더니즘’을 펼치다!
윤동주마저 못 구했던 리미티드 에디션!
백석의 '사슴' 시집 초판본 원본 ★실물영접★
글씨까지 잘생긴(?) 백석의 필체까지 大공개!
▶ 문학 컬렉션의 마지막 주인공,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자신의 신념을 펜 끝에 담아 열렬히 투쟁했던 ‘윤동주’
'별 헤는 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쉽게 쓰여진 시' 등
서정적인 시구 속에 항일의 투혼과 함께
자아성찰의 의지를 다졌던 청년 윤동주
실제로 그가 생활했던 연희전문학교 기숙사를 복원해둔
‘Y대 윤동주기념관’에서 그의 시간을 들여다보다!
척박한 땅에서 가슴 아픈 현실에 문학으로 항거했던
영원한 청춘 시인 윤동주의 삶 속으로...!
1930년대 문학 컬렉션 2편
'선을 넘는 녀석들 – 더 컬렉션'
9월 10일 밤 9시 10분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