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440회 : ‘칼각 하우스’ 윤현민, 세탁 업무로 정신없는..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생후 480개월 윤현민 야구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이 '미우새'에 떴다! 일어나자마자 이불 빨래와 호텔식 베딩은 기본! 심지어 수건에 팬티까지 칼각으로 다리는 깔끔男 현민! 잠시 후, 아들 집에 방문한 현민의 엄마! 그런데... 현민보다 한 수 위인 극강의 깔끔맘...? "이불 다렸냐!", "정리 정돈!" 끝나지 않는 집 안 검열~ 떠들썩한 잔소리 퍼레이드 후, 찾아온 母子 티타임! 현민이 건넨 선물을 받아 들고, 되려 “그 어머니”에게 잘해야 한다 당부하는 현민母?! 현민에게 또 다른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와의 만남 후, 또 다른 어머니까지 만난 현민! 또 다른 어머니를 살뜰히 챙기기 시작하는데... 두 어머니를 모시게 된, 현민의 특별한 사연은 무엇일지?! ♥ 생후 592개월 김준호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짠대모 전원주에게 ‘절약 비법’을 배우러 온 종민X준호! 바나나 한 송이에 500원?! 일주일 식비를 단 돈 만원으로 해결하는 ‘짠대모 히든 스팟’ 大 공개! 숨겨왔던~ 짠대모의 식비 절약 꿀팁은?! 잠시 후, 식당에서도 이어진 짠대모의 경제 교육! 주식 고수+건물주가 된 전원주의 재테크 비법부터~ 관상 전문가 전원주가 본 새신랑 종민X예비 신랑 준호의 미래 결혼 생활 예측까지?! 게다가! 새신랑 종민이 밝히는 대망의 결혼식 비하인드에 발칵 뒤집힌 스튜디오! 대체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