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443회 : 김준호, 고품격(?) 노래로 문 열은 장모님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생후 593개월 김준호 예비 장모님의 생일을 맞아 바쁜 지민이 대신 ‘혼자’ 동해에 방문한 준호! 결혼을 앞두고 제대로 점수를 얻기 위해 무려 트럭까지 빌려 바리바리 선물을 싸 들고 도착했는데! 장모님이 외출한 사이, 비밀리에 처남과 접선! 본격적인 깜짝 생일 파티 준비 START♥ 큰 손 준호의 어마어마한 이벤트 스케일에 깜짝 놀란 스튜디오?! 과연 그 정체는? 드디어 외출했던 장모님과 장모님의 친구들이 돌아오고 준호, 장모님 앞에서 대.형.사.고. 치다?! 갑자기 생긴 선물 문제에 大 당황! 과연, 준호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 생후 538개월 이동건 경) 동건, 드디어 오랜 꿈이었던 카페를 차리다! (축 ‘카페의 신’ 유정수와 ‘요식업 경력자’ 상민의 도움을 받아, 시그니처 커피와 디저트를 연구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동건?! 대망의 카페 가오픈 D-DAY! 총괄 이동건 & 포스기 이상민 & 그리고 지원사격에 나선 특별 손님 구본승! 그런데... 가오픈 시간이 되고, 얼마 안 돼서 닥친 大위기!? 상민&본승의 SNS 홍보 덕에(?) 밀려드는 손님들로 당황하는 세 사람! 손이 느린 초보 사장 동건, 주문은 계속 밀려드는데! 과연 동건은 카페 영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