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444회 : “콧김 나오나..” 이성미, 30년 차 부부의..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생후 530개월 허경환 이른 새벽, 파도치는 강릉 바다에서 몸 푸는 원희X승수X경환! 이번에 전국구 피지컬 끝판왕들이 모이는 '피지컬 서바이벌 대회'에 출전하기로 한 것인데! 김종국만 200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일일 특별 코치’로 UDT 출신 육준서 등장! 30kg 육박하는 타이어 매고 달리는 특훈을 받는 아들들! 역시 '미우새 피지컬人'답게 재능을 보이는 경환?! 육준서에게 인정받은 경환의 실력은? 드디어, 긴장과 설렘 속에 대회 시작! 힘겨운 모래사장 참호 건너기부터 80kg IBS 보트 들고 달리기까지! 쉽지 않는 종목들의 연속! 심지어 승수는 구토증상을 호소하는데.. 원희X승수X경환의 피, 땀, 눈물이 가득한 대회 결과, 커밍쑨! ♥ 생후 593개월 김준호 7월 13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준호! 따끈따끈 갓 나온 청첩장 전달을 위해 30년 지기 절친 유지태를 만나기로 했는데~ 더럽고 냄새나는(?) 두 사람의 대학시절 추억 이야기부터, 결혼 15년 차 지태에게 듣는 결혼 생활 꿀팁 大 공개! 이어, 또 다른 절친 세븐X이다해 부부를 시작으로, 결혼식 축가 섭외를 위해 '축가의 신'까지 찾은 준호! 축가로 가장 핫한 이 가수의 등장에 스튜디오까지 발칵?! 준호의 고군분투 축가 섭외 & 청첩장 모임 현장 커밍 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