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TV 서프라이즈 1123회 : [모아본#씬] 술만 마시면 운전대를 잡는 몹쓸..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1123회
이유 있는 스토킹/ 5G 테러범' Extreme Surprise '
Ⅰ. 이유 있는 스토킹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부상을 입은 50대 여성, 린다 에이버리. 그런데 그 후부터 자신을 지켜보는 기분 나쁜 시선이 느껴지는데! 스토커의 반전 정체는?
Ⅱ. 5G 테러범
2020년 크리스마스 새벽, 폭발로 아수라장이 된 도시! 범인은 현장에서 자폭해 사망했는데. 뜻밖에도 그가 노린 건 사람들의 휴대전화였다.
' 빌런 극장 '
# 회사를 망하게 한 창업자들
2000년대 초반 유행을 선도하던 패션 브랜드, ‘V’사. 하지만 그 인기는 금세 사그라들고 마는데…. 각종 빌런 행각들로 브랜드를 망하게 한 세 명의 창업자 이야기.
' 오!메이징 차트 '
# 용서 못 해! 살벌한 응징?
매운맛이란 바로 이런 것? 혼이 쏙 빠지는 살벌한 응징 총집합!
' 언빌리버블 스토리 '
Ⅰ. 나를 닮은 아들
술만 마시면 운전대를 잡는 몹쓸 버릇을 고치지 못하는 아들! 하지만 이 모습은 젊은 시절 아버지와 똑 닮아 있었는데…. 거짓말처럼 한날한시에 사고를 친 부자! 이 사고에 숨겨진 기막힌 우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