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336회 : [예고] 좋아하게 될 수밖에 없는 배우들이 떴..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예능 유목민들의 토요 예능 신대륙 '놀라운 토요일'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강력한 매력을 뽐내는 두 배우
언제나 인생 캐릭터를 만드는 애정할 수밖에 없는 배우 이준혁
X 늘 킬링 신을 만드는 거부할 수 없는 배우 현봉식
동네 주민들의 든든한 친구! 오랜 역사를 함께한 정겨운 시장 '서울 우이시장'
뽀얀 국물 속 스며든 칼칼함과 쫄깃함! 낙지와 아귀가 만난 초호화 몸보신템 ‘연포탕 앞에서 준혁들지 마!’
달달함과 쌉싸름함이 한 입에 포근하게 쏘옥! 모두 둠칫 둠칫 춤추게 하는 챌린지 열풍의 주역! ‘고구마티라미수’
육즙 좔좔 고기에 고슬고슬한 솥밥! 합체하는 순간 극락행 급행열차 타는 ‘세자 책봉식엔 연탄불백’
준혁의 인생캐! 미워할 수 없는 ‘동재’의 처절한 외침?! 청량 밴드 대표주자 루시의 노래는?
준혁과 넉살의 공통점 발견?! 동엽신까지 와리가리(?) 하게 만든 그것의 정체는?!
극도의 긴장으로 지난 출연 기억은 증발?!했지만, 오늘은 다르다! 멋진(?) 놀보 & 찐친 봉식과 함께
받쓰부터 간겜까지 마스터! 근 3개월 만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간 준혁부터,
묵언수행에 눈물 사태까지...?! 험난한 놀토를 겪는 봉식에게 나타난 수호자?!
♥최애♥ 캐릭터 조수봉의 케어 덕분에 묵언수행을 끝내고 멋지게 각성한 봉식까지!